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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기막힌 과거…보이스피싱 잡아 경찰 감사장과 보상금
성 착취 동영상을 판매·유통한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과거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29일 확인됐다.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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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파 껍질 같은 조주빈 범행…12개 혐의 무기징역 가능
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‘박사’ 조주빈(25)이 과거에 벌인 사기 행각까지 속속 드러나고 있다. 27일 조씨에 대한 2차 조사에 들어간 서울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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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공개한 조주빈의 12개 죄명, 강간과 살인음모도 포함됐다
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 강정현 기자 '텔레그램 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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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 남친 집유 선고 판사, n번방 ‘태평양’ 사건 맡았다
n번방 처벌 촉구 피켓 [사진 현장공동취재단] n번방 사건 주요 피의자인 '태평양' 이모(16)군 사건을 고(故) 구하라의 전 연인 사건을 재판했던 오덕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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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살 '태평양' 형량 확 준다···판례보니 2년6월, 신상공개 불가
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또 다른 텔레그램 방 ‘태평양 원정대’의 운영자는 방 개설 당시 만 16세 미성년자였다. 19세 미만 청소년은 소년법이 적용돼 처벌이 가벼워지고 신상도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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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P은 '위커'로 따로 관리…조주빈 텔레그램 운영수법 캔다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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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문 닫는데 이제서야 쏟아내는 n번방 방지법…재탕에 늑장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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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밝혀진 혐의 7개···무기징역 아닐 땐 최고 45년형 예상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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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조주빈 첫 소환조사…담당 검사는 초대 양성평등담당관
검찰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·구속)씨의 신상을 공개하고 기소 전이라도 사건 수사 상황을 일부 공개하기로 했다. 이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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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변호인 없이 조사받겠다"는 조주빈 첫 검찰 조사 10시간 만에 끝났다
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 이날 기자들 앞에 선 조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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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여론에 놀란 검찰…뒤늦게 추가기소·보완수사
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 중앙포토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진이었다가 ‘태평양 원정대’라는 또 다른 성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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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범죄 인권 없다" 주홍글씨, n번방 의심 200명 신상공개 파문
26일 텔레그램 ‘주홍글씨’ 방. 김민중 기자 텔레그램 ‘n번방’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범죄 의심자 수백 명의 신상정보가 공개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. 26일 텔레그램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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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음란물 링크 공유’ 텔레그램 채팅방 운영한 고교생 檢 송치
[뉴스1] 텔레그램에서 음란물 링크방을 운영한 고등학생이 검찰로 송치됐다.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인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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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저승사자 떴다···초대 양성평등담당관이 조주빈 수사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. 강정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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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운영하며 봉사···전문가가 본 조주빈 '두 얼굴' 심리
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 강정현 기자 텔레그램 ‘n번방’ 성 착취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조주빈(25·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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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변 “성인 대상 불법 촬영물, 아동물처럼 저장만 해도 처벌”
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이 탄 차량이 25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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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도착증' 증명이 관건인데···조주빈, 화학적 거세 가능할까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. 강정현 기자 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미성년자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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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 대신 느닷없이 유명인 언급한 조주빈…“열등감 발현한 것”
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강정현 기자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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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하고 착실했다"···'박사방' 8급 공무원, 거제선 모범 공무원
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 연합뉴스 “엄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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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변호사 111명, 'n번방' 피해자 법률지원…"고통 묵과 안돼"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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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조주빈, 디지털포렌식 전문 6년차 변호사 선임
이날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,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했다. [뉴스1]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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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에 커다란 로고···조주빈 포토라인 서자 '휠라' 다급해졌다
텔레그램 메신저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패션브랜드 휠라코리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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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물려받은 ‘켈리’, 여중생 3명 피해 ‘로리대장태범’ 재판 잇따라 열린다
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 출범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. [뉴스1] 성 착취 영상 공유방 텔레그램 ‘n번방’을 ‘갓갓’으로부터 물려받은 운영자 ‘켈리’의 항소심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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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드러낸 조주빈…"살인모의 인정하나" 질문에 침묵
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4)이 처음 얼굴을 드러냈다.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오전 아동·청소년